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야마다 료스케 (문단 편집) === 평범함 === 스쿨혁명에서 매년 새해 운세를 보는데 항상 야마다는 상위권도 하위권도 아닌 5위~6위 정도로 좋은 운세를 받는다. 운세를 봐 주는 사카나쨩이 야마다에게 '''평범한 남자'''라고 말하며, 평범 이미지가 생겼다.[* 그러나 2017년 손금 운세에서는 '''1위'''를 차지하였다. 아이돌과 배우로서 굉장히 일이 잘 풀릴 것이라고. 다만, [[완벽주의|완벽주의자]]라서 고집이 강할 것 같다고 했다. 이를 두고 야마다는 “완고한 것은 맞으니까 이제부턴 힘을 좀 빼고 가 볼까나ㅎㅎ”라고 했다.] [[오카모토 케이토]]가 영어 선생님으로 나왔을 때, 예시 문장을 “Yamada is normal.(야마다는 평범하다.)”이라거나 '야마다 료스케'를 영어로만 설명하는 문제에서 치넨이 “Saturday 9'o clock drama main actor”이라고 했다. 케이토가 '후츠(평범)', '치비(키 작은 애'라고 답하며, 이 캐릭터를 계속 놀리고 있다. 멤버는 물론, 외국인과의 영어 회화에서 “Where can I meet Japanese idol?”이라고 묻는다거나 치넨을 두고 감격한다거나 이제는 평범 캐릭터가 완전히 굳어진 상태. [[치넨 유리]]가 JUMP는 자신과 8개의 지갑이라고 공연히 말한 뒤 야마다에게 자키야마(스쿨혁명에 같이 출연하는 게닌)가 '지갑 씨(사이후쨩)'라고 부르는 등 이제는 평범을 넘어섰다. 누가 가장 빨리 눈물을 보일까 대결하는 편에서도 아무도 야마다가 우승할 것이라 생각하지 않았다.[* 원래 감정연기가 풍부한 편이라 감정을 터뜨리는 장면에서 강하다.] 야마다는 라이벌을 [[치넨 유리|치넨]]이라고 답했지만, 정작 [[치넨 유리|치넨]]은 “[[저스틴 비버]]”라고 답하며 [[https://youtu.be/qL5b-P7hR4A|야마다를 신경도 안 쓰는 모습]]을 보여 주었다. '스쿨혁명'에서는 특히나 [[치넨 유리|치넨]]에게 항상 밀리는 이미지이다.[* 같이 출연하는 타이라 아이리가 “무엇을 해도 치넨이 더 잘해요”라고도 했다.] 또 야마다가 작사한 <3월 14일~시계>에서 타이틀은 마음을 설레게 하려는 것 같지만, 전반적으로 평범한 가사가 눈에 띈다고 했다. 예를 들어 “눈처럼 녹는 초콜릿”이라는 부분도 평범하다며 평범한 것을 평범하게 적었다고. 반면 치넨이 작사한 가사는 센스 있고 우수한 가사라며 칭찬했다. 치넨은 고등학교 재학 중 쉬는 시간에 작사한 것이라 했고 야마다는 이에 억울해하며 “잠깐만, 나 저 가사 1개월 생각해서 썼다고!” 외치기도. '스쿨혁명'에서 야마다는 이제 쩌리 캐릭터로 부상한 듯 보인다.[* 이외에도 야마다에게 우스꽝스러운 수염을 붙여 주며, 성대모사를 시키자 열심히 하고 난 뒤 “나 자냐스란 말이야!”라고 장난으로 화를 냈다. 이를 본 '스쿨혁명' 출연자들은 역시 꿈쩍도 안 하며, “그런데 잘도 했네ㅋㅋ”라는 반응을 보였다.] 집에서도 프리하게 사는 편이다. 일본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수상한 다음 날, 집에서 “일본아카데미(시상식) 때의 너는 어디 있니?”라고 물어 보기도. 자신이 생각하는 센터는 멋있을 때 멋있을 수 있는, 정말 언제라도 멋있는 사람이라고 한다. 그러나 자신은 전혀 그렇지 않다고 하며, 이대로 지금까지의 센터로서도 괜찮지 않을까나 싶다고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